13시간 30분
20시간
27시간(1일 3시간)
40시간(1일 16시간)
75시간(3일 3시간)
예시된 거리는 최소 기준 거리이며 실제 거리는 일반적으로 1㎞에서 9㎞ 정도 더 깁니다. 하지만 제한 시간은 실제 거리에 따라 조정하지 않고 위의 시간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브레베는 경주가 아닙니다. 완주는 개인별 성취이며 결과를 절대 완주시간 순서대로 줄세우지 않습니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는 인증서를 받게 되며 ACP에서 제작한 완주 거리가 표시된 메달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위 목록에 있는 브레베를 ‘BRM(Brevet Randonneurs Mondiaux)’이라고 합니다. 완주 시 BRM 기록은 ‘슈퍼 란도너’나 ‘KR-5000’ 등의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BRM 기록은 100㎞당 1점씩 ‘한국 란도너스의 단체 점수’가 되며, 매년 세계 모든 란도너링 단체는 이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공개합니다. BRM에 속하지 않는 브레베로 LRM(Les Randonneurs Mondiaux) 이벤트가 있는데, 이는 1200㎞ 또는 그 이상의 브레베입니다. 한국 란도너스는 매년 1200+km LRM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LRM 이벤트는 거리에 따라 제한시간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1200km는 90시간(13.33km/h), 1300km는 108시간20분(12km/h), 2000km는 200시간(10km/h) 입니다. 상승고도가 아주 높은 코스는 추가시간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참가자가 지정된 경로를 따라서 브레베를 완주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경로 중간에 컨트롤 포인트(기준점, 이하 컨트롤)을 둡니다. 보통 60㎞에서 100㎞ 간격이며, 각 컨트롤을 잇는 가장 합리적인 경로가 되도록 컨트롤을 지정합니다. 컨트롤과 컨트롤 사이에 지름길이 있을 경우 지름길로 갈 수 없도록 하는 장소에도 컨트롤이 있어야 합니다.
참가자는 반드시 본인이 브레베 카드를 소지해야 하며 출발점과 완주점, 각 컨트롤에서 인증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참가자와 컨트롤을 배경으로 하는 셀카 사진으로 인증을 합니다. 편의점(마트)에서 본인이 결제한 영수증도 허용됩니다. 인증 사진은 도착지점에서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가장 중요한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