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및 컨트롤이 변경되었으니 최신 자료를 확인하세요.
Please use the latest information for course and controls.

PT-191

201km / 2,500m

Last Update : 2026.04.09

제주 긴꼬리벵에돔 Jeju Blackfish

출발/완주점 Start/Finish

용담 레포츠공원 해녀상
Yongdam Sport park Haenyeo monument

유채꽃, 벚꽃, 동백, 메일꽃 등 제주에서 피어나는 꽃들이 퍼진 아름다운 길을 이어낸 제주 긴꼬리벵에돔 퍼머넌트는 총 200km의 코스 속에 제주의 중요한 역사, 생태 문화적 의미를 담은 장소들도 함께 지나갑니다. 또한 곶자왈길, 돌담길, 오름순환길 등 다양한 제주의 풍경을 담은 길을 이용합니다.
시작/종료 지점인 용담레포츠공원은 제주국제공항 바로 앞이라, 첫 비행기를 타고 내리자마자 라이딩을 시작하기에 알맞은 장소 입니다. 또한 넓은 무료 주차장과 매점/편의점이 근접하여 라이더들의 편의성이 높습니다.
용담레포츠공원 앞의 다끄네물 (바다 앞에서 자연용천수가 나와 마을을 이룰 수 있었던 중요한 장소)의 해녀상에서 시작 인증을 하고 제주시 도심 라이딩으로 퍼머넌트는 시작합니다. 시내를 빠르게 빠져나와 한북로-제주대학교 진입로까지 쉼없이 이어지는 벚꽃 터널들은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3월말~4월초에 가장 라이딩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선흘리 곶자왈 길을 지나 이어지는 비자림로를 지나 펼쳐지는 가시리 녹산로 10km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도로 입니다. 4월 초에 타이밍이 좋다면 벚꽃과 유채꽃, 메밀꽃이 동시에 피는 장관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라이딩을 할 수 있습니다.
녹산로에서 성산과 표선을 지나 이제 서귀포로 내려오게 됩니다. 한국에서 귤 당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서귀포 위미리 길은 4월엔 벚꽃이, 초겨울에는 붉은 동백나무 길이 되어 계절마다 무척 다른 색감을 보여주는 마을길 입니다.
서귀포 신시가지를 지나 다시 해안으로 내려오면 논짓물이 펼쳐집니다. 논짓물은 버려지는 물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바다와 이어지는 담수를 뜻합니다. 한여름에도 어마어마하게 찬 물이 마치 인피니트풀처럼 논짓물을 가득 메우고 있으니 여름에는 꼭 한번 풍덩 몸을 던져보길 권합니다.
마지막 CP로 가는 길은 제주의 원시 생태를 그대로 간직한 곶자왈을 통과합니다. 현무암과 다양한 식물 생태를 가진 천연림 가운데로 차량통행이 거의 없는 좁고 아름다운 길이 이어지고 그 길의 중간에는 제주 녹차를 시원하게 우려 마실 수 있는 오설록이 나옵니다. 차 한잔후 다시 곶자왈 길을 계속 지나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사설 정원 중 하나인 생각하는 정원에 도착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내를 우회하는 해안도로에 진입하여 코스의 시작지점인 용담 레포츠공원에 도착하면 오늘의 여정이 모두 마무리 됩니다.

Jeju Blackfish Permanent passes through flower paths such as Yuchae, cherry blossoms, camellia, and buckwheat flowers, which contain important historical and ecological meanings. It also passes through various Jeju scenery such as Gotjawal-gil, Stonewall-gil, and Oreum-gil.
Starting at Yongdam Leisure Sports Park near Jeju Airport, the riding course leads to Jeju National University by a cherry blossom road. Noksan-ro passing through Seonheul Gotjawal-gil and Bijarim-ro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roads in Korea. Between late March and early April, if you're lucky, cherry blossoms, yuchae, and buckwheat flowers bloom at the same time.
The following Seogwipo Wimi-ri Road shows a variety of appearances with red camellia blooming in early winter.
Are you doing this permanent in the hot summer? Nonjimul is a free swimming pool located where rivers and seas meet. I recommend you to swim cool for a while.
On the way to last CP, you will see Gotjawal, where the ancient forest is maintained, and a huge green tea field landscape. Drink a glass of cool green tea at Oseolok.
Finally, when you enter the coastal road that bypasses the city and arrive at Yongdam Leports Park, the starting point of the course, today's journey is all over.

Height/고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