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퍼머넌트는 서울에서 남쪽의 항구도시 부산까지 3개의 구간으로 이어지는 스페셜 시리즈 "갈매기 챌린지" 의 첫 번째 구간입니다. 이 코스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쉽게 갈 수 있는 대체 경로이며, 환상적인 풍경의 조용한 도로를 이용합니다. 1년 이내에 3개의 퍼머넌트를 완주하면 갈매기 어워드가 수여됩니다. 성공적인 완주자는 특별 메달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3개의 퍼머넌트는 PT-171, PT-172, PT-173 입니다.

This permanent is the first section of a special series called "Galmaegi Challenge", connecting Seoul with the southern port city of Busan in 3 sections. It offers an opportunity to ride from Seoul to Busan via a very alternative way on a fairly easy course using quiet roads through fantastic landscapes. An award is assigned to the rider who completes the three permanents within the period of one year. Successful finishers can order a special medal. The 3 sections of this series are PT-171, PT-172, PT-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