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새로운 퍼머넌트 / 3 new permanents
3개의 새로운 퍼머넌트가 등록되었습니다.
PT-153 "산과 바닷길 200"는 새만금 간척지와 전라북도의 산악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부안 출발/도착 201km, 코스설계자는 김양수 님입니다.
PT-154 "무진장 반딧불 200"는 전라도 동부 산악 구간의 절경을 보여주는 코스입니다. 무주 출발/도착 203km, 코스설계자는 김양수 님입니다.
PT-122 "이화령 오르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자전거 산악구간인 이화령을 오르고 다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여주 출발/도착 203km, 코스설계자는 심재환 님입니다.
Three new permanents were launched:
PT-153, "Mountain and Sea Road 200", exploring new developments in the Saemangeum reclamation, as well as mountainous scenery in Jeolla Buk-do. Designed by Kim Yangsu, 201 km, start / finish in Buan.
PT-154, "Munjinjang Firefly 200", showing the best scenery of the high plateau in the east of Jeolla Bukdo. Designed by Kim Yangsu, 203 km, start / finish in Muju.
PT-122, "Climbing Ihwaryeong", An outing to Ihwaryeong and back, certainly the most popular mountain pass for cyclists in the center of the country. Designed by Shim Jae-hwan, 204 km, start / finish in Yeo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