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새로운 퍼머넌트 등록 | 2 new permanents
충남의 서쪽 끝에 처음으로 퍼머넌트가 등록되었습니다. 당진에서 출발하는 208km의 PT-139 "저 바다에 누워"는 김한수 님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강원도에서는 횡성에서 출발하는 218km 3,651m의 PT-111 '횡성 어드벤처'가 등록되었습니다. 코스 설계자는 김길섭 님입니다.
코스 설계하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In the west end of Chungnam province, an area where no permanent was existing, PT-139 "Lying in the Sea" was made by Kim Han-su. Start and finish in Dangjin, 208 km.
In Gangwon province a new adventure permanent was launched, PT-111 "Hoengseong Adventure", 218 km with 3651 climbing meters. Start and Finish in Hoengseong. Thanks to Kim Gil-seop.